“‘현대적 데이터 경험’으로 불확실성 시대 해법 제공할 것”

안경애기자 ┗ "디지털광고 성과 정밀측정 `에어브릿지`가 핵심무기"

메뉴열기 검색열기

“‘현대적 데이터 경험’으로 불확실성 시대 해법 제공할 것”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0-10-15 15:42

퓨어스토리지, 연례 행사 열고 사업전략 공개
멀티 클라우드·구독경제 키워드로 서비스 확장


“‘현대적 데이터 경험’으로 불확실성 시대 해법 제공할 것”
앤드류 소티로폴로스 퓨어스토리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부사장이 연례 행사에서 기술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온라인 영상캡처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업 퓨어스토리지가 '현대적 데이터 경험'과 '구독경제'를 키워드로 기업들의 데이터 환경 혁신에 나선다.


퓨어스토리지코리아는 15일 오후 온라인 컨퍼런스 '퓨어//액셀러레이트 디지털'을 열고 사업전략과 국내외 공급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배성호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지사장은 "예기치 못한 감염병을 비롯한 불확실한 미래에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려면 전통적인 스토리지 환경을 '현대적 데이터 경험'에 맞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면서 "퓨어스토리지가 다양한 기업 업무와 인공지능, 딥러닝,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데이터센터 혁신 해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고성능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반 자체 데이터센터와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를 자유롭게 오가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관리·활용하도록 IT 유연성을 지원하는 게 퓨어스토리지의 기술전략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데이터 저장·보안·관리·액세스·이동·재해복구 등을 지원하는 스토리지용 운영체제를 공급하고, 하드웨어 구매방식과 병행해 구독서비스 모델을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의 스토리지 운영체제 '퓨리티6.0'은 액티브DR(재해복구) 기능을 채택해 세계 어디에나 DR 환경을 구현하게 해 준다. 재해·재난으로 IT인프라에 문제가 생기면 수동이나 자동으로 DR 센터로 시스템 전환이 이뤄지고, 상황이 종료되면 다시 원상태로 복귀된다. 두 지점 간 거리제한도 없다.

앤드류 소티로폴로스 퓨어스토리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부사장은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는 전통 방식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클라우드, 어떤 IT인프라에서도 유연하게 쓰는 현대적 데이터 경험 체계를 갖춰야 한다"면서 "퓨어스토리지는 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기업 포트웍스를 인수함으로써 컨테이너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적 데이터 경험’으로 불확실성 시대 해법 제공할 것”
이규현 퓨어스토리지코리아 기술총괄 상무가 연례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온라인 영상캡처

이규현 퓨어스토리지코리아 기술총괄 상무는 "이제 구독경제를 준비할 때"라면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를 사용한 만큼 월 이용요금을 내는 STaaS(스토리지 서비스)와, 스토리지의 핵심인 컨트롤러를 3년마다 최신 버전으로 교체해주는 에버그린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회사의 모든 제품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 기업들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회복 탄력성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