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에너지연·재료연원장에 유석재·이정환 원장 각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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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에너지연·재료연원장에 유석재·이정환 원장 각각 선임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20-10-15 17:34
핵융합에너지연·재료연원장에 유석재·이정환 원장 각각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내달 20일 새로 출범하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의 초대 원장에 유석재(왼쪽) 현 국가핵융합연구소장과 이정환(오른쪽) 현 재료연구소장이 각각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유재석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초대 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원자핵공학 석사를 받고, 독일 KIT대에서 플라즈마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 핵융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선임단장, 플라즈마 기술연구센터장, 응용기술개발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2018년부터 핵융합연 소장을 지내고 있다.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 초대 원장은 한양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홍익대에서 각각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1982년부터 재료연 연구원에서 재직하고 있다. 부소장, 선임연구본부장, 산업기술지원본부장, 융합공정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재료연 소장을 맡고 있다. 두 기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편, 두 연구원은 각각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기관으로 운영되다 지난 5월 '과기출연연법' 개정에 따라, 독립 연구기관으로 내달 20일 공식 출범한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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