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셋, 국내 GA 최초 11월 말 코스피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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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셋, 국내 GA 최초 11월 말 코스피 상장 예정

김병탁 기자   kbt4@
입력 2020-10-15 09:53

금감원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10~11일 공모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GA(독립보험대리점)업계 최초로 11월 말에 코스피 상장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오는 11월 5일~6일 양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같은 달 10일에서 11일까지 일반 청약을 모집하고,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총 공모주식 수는 279만8086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500원네서 1만2300원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기준 약 344억원 규모다.



신주모집 자금은 고능률 설계사 조직인 WM파트너스 사업의 확대, 보험 및 헬스케어 모바일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AAI헬스케어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건강관리서비스업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사들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 및 분석하고 최적의 보험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1396억600만원, 영업이익 120억 1700만원, 당기순이익 99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4%, 73.04%, 192.93% 크게 늘어난 수치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A+에셋, 국내 GA 최초 11월 말 코스피 상장 예정
(사진=에이플러스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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