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NICE 빅데이터 공동사업 추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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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NICE 빅데이터 공동사업 추진 MOU 체결

김병탁 기자   kbt4@
입력 2020-10-15 10:50

마이데이터·기업신용평가 등 다양한 분야 협력키로


하나카드는 NICE평가정보와 빅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그간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3법' 개정 등에 대비해 데이터전략부를 신설(2018년 10월)하고 빅데이터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외부적으로는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신규사업을 전개하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과로 하나카드는 NICE평가정보와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향후 핵심 파트너로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업신용평가, 데이터유통 등 빅데이터 관련 폭넓은 분야의 사업 및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하나카드와 NICE평가정보는 지난 8월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출시해 제공해 오고 있다. 가맹점 매출과 상권 분석정보 등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사업자들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하나카드 정성민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하나카드와 NICE평가정보는 양질의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고객 눈 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8월에 론칭할 API 방식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하나카드-NICE 빅데이터 공동사업 추진 MOU 체결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사진 왼쪽),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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