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선발대` 김남길·박성웅…합류 이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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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선발대` 김남길·박성웅…합류 이유 들어보니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10-16 14:27
`바닷길 선발대` 김남길·박성웅…합류 이유 들어보니
18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물 '바닷길 선발대' 사전 모임 [tvN 제공]

'바닷길 선발대'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의 첫 만남 영상이 16일 공개됐다.


오는 18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되는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선발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목포에서 출발해 첫 번째 목적지 하태도를 지나 추자도, 제주도, 매물도, 울릉도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거쳐 마지막목적지 독도에 이르기까지 1094㎞의 바닷길을 만들어나간다.

공개된 사전 모임 영상에서는 네 사람이 출항 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남길과 박성웅의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의 영화와 팬미팅에 특별 출연해주는 등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다.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절친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김남길은 "남들이보면 '둘이 싸우나?'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끼리는 전혀 그런 게 없으니까 되게 편하다"라며 우정 포인트를 밝히기도 했다.

박성웅은 김남길의 제안으로 '바닷길 선발대'에 합류하게 됐다. 김남길은 "(박성웅)형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며 맏형이자 어른 같으면서도 같이 가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박성웅의 장점을 설명한다.

박성웅 또한 김남길을 '안 친한 동생'이라며 편하게 농담하다가도 "나랑 완전히 반대"라며 의리 있는 동생 김남길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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