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보수단체 또 대규모 집회…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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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보수단체 또 대규모 집회…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차단"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10-16 10:58
이낙연 "보수단체 또 대규모 집회…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차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와 신임 전국위원장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전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코로나19와 관련, "일부 보수단체가 또다시 주말 대규모 집회를 계획해서 몹시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전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일부 집단의 무모한 집회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우린 지난 두 달 간 뼈저리게 경험했다. 그와 같은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경제회복 전제조건은 철저한 방역"이라면서 "경찰은 위험 요소를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차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전세 문제가 커지는 양상"이라면서 "4분기에는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면서 경기회복 흐름을 가속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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