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 현대해상 보상포털 시스템 구축

안경애기자 ┗ "디지털광고 성과 정밀측정 `에어브릿지`가 핵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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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 현대해상 보상포털 시스템 구축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0-10-16 12:29

영업현장 경쟁력 강화 위해 웹 표준 기술 도입
PC·태블릿 환경서 자유로운 시스템 활용 가능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현대해상 보상포털 시스템 구축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웹 표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플랫폼 '웹스퀘어5(WebSquare5)'와 기업 전용 브라우저인 'W브라우저'를 활용해 현대해상화재보험 보상포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2017년에 전사 표준 UI 플랫폼으로 웹스퀘어5를 선정했다. 이후 웹스퀘어5를 적용해 영업포털 시스템과 보상포털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현재 장기 손사포털과 일반 손사포털을 구축 중이다.
영업포털 시스템은 전사 조직 및 GA(법인보험대리점)의 영업업무 특성에 맞는 사용자 환경을 구현했다. 영업 부서별 특성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UI·UX(사용자경험) 개선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구축과정에서 기존 컴스퀘어 트러스트폼 시스템에 사용됐던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최대한 재활용했다. 또 현대해상 소스 구조에 적합한 전환 도구인 'W크래프트'를 활용해 약 1600본의 화면을 자동 전환함으로써 개발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보상포털 시스템은 보험 계약자의 보험금 청구와 사고 증빙서류 접수, 접수내역 심사, 보험금 지급 결정 등을 위한 시스템이다. 웹스퀘어5를 이용해 복잡한 업무 화면과 프로세스를 웹 표준에 맞춰 개선했다. 또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브라우저인 W브라우저를 적용, 범용 브라우저들이 제공하지 않는 최적화 기능을 도입하고, 자동 업데이트로 인한 장애 요소를 줄여 통제된 웹 표준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업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웹 표준 시스템을 갖췄다. 현대해상은 원소스 멀티유즈를 적용해 PC 및 태블릿 환경에서 자유롭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웹 표준 UI·UX 플랫폼이 국내 굴지의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의 영업포털, 보상포털 시스템에 적용돼 기쁘다"며 "앞으로 비대면 시대, 디지털 혁신 환경에 부응하는 멀티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웹스퀘어5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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