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코세페 1084개 기업 참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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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코세페 1084개 기업 참여 역대 최대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0-10-18 14:01

산업부 연계 행사계획 확정


올 코세페 1084개 기업 참여 역대 최대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는 11월 1일부터 보름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084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행사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코세페는 2016년 1회 개최 이후 처음으로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한다. 참가 기업만 1084개(10월 14일 신청 기준)에 달하며 이 중 제조사는 700여개에 이른다.
정부는 기업과 소비자가 주도하는 코세페 행사를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동행세일, 추석 계기 4차 추경 집행에 이어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 세계김치 랜선축제,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대전 온통세일 축제, 대구 전통시장 세일행사 등 전국 모든 시·도가 코세페 연계 소비진작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도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으로 지원한다.


또 소득공제 한도 추가 상향(30만원)을 추진하고 개별소비세 인하(5→3.5%), 유통사 판촉비 분담의무 완화 등 세제·규제 측면에서 총력 지원한다.

성윤모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간소비 감소가 경기위축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내수활성화는 4분기 경기 회복의 핵심변수"라고 언급하고 "최초로 전국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코세페가 '연대와 협력'을 통한 소비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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