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측에 따르면 미국 원어민이 직접 운영하는 어린이영어교육기관으로써 아이들 평생 영어의 올바른 기반 형성을 위해 미국동부 사립학교 방식을 그대로 구현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지역 학부모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인포커스영어영재학원' 미국지부 원장으로 부임한 토마스(Thomas Ryou) 에게 영어교육 1:1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학원 관계자는 "토마스 원장은 미국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 생물학 학사를 거쳐 스탠포드 의과대학원 졸업 후 UCLA 의학센터 및 LA 소아과 담당의 경력을 보유한 인재로써 설명회에서 '우리아이 글로벌 드림 멘토링'을 주제로 영어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원장은 "한국은 지금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지만 영어교육에서 만큼은 영어의 본고장인 미국식 교육을 적용해 아이들의 교육효과를 높여보고자 한다. 그래서 인포커스와 함께 하게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커리큘럼 개발에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인포커스영어영재학원'은 '미래를 만들다' 슬로건을 바탕으로 영어와 체험이 함께하는 ▲도서관 ▲플레이존 ▲마켓 ▲베이커리&아이스크림샵 ▲어린이영화관&레크레이션룸 ▲은행 ▲블록&코딩룸 ▲뮤직룸 ▲쿠킹클레스&파티룸 ▲병원 등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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