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금융사 재택근무 보안 대응 방안`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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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금융사 재택근무 보안 대응 방안` 웨비나 개최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0-10-26 09:50
포티넷코리아, `금융사 재택근무 보안 대응 방안` 웨비나 개최
포티넷코리아가 금융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감원 재택근무 허용 관련 보안 대응 방안'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금융감독원은 금융사 망 분리 예외를 허용해 금융사 임직원들의 상시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 2월 금융회사 임직원 재택근무를 위해 망 분리 예외(원격접속)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데 이어 이달부터 상시 재택근무허용으로 확대·개편했다.
다만 금융감독원은 재택근무로 인해 발생 가능한 보안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사내 근무에 준하는 보안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개정안에 포함했다. 이에 금융사들은 금융권 망 분리 규제 완화의 틈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자 이중인증, 내부통제 강화 등의 보완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포티넷코리아는 금융사들의 보안 과제를 해결하고 최적의 보안 전략을 제시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마련했다.


웨비나에서는 △금융권의 확장된 업무 환경으로 인한 보안 우려 사항 △원격 근무 확대에 따른 정상 사용자 인증 방안 △안전한 기업 업무 시스템 접근 제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부 업무망을 논리적으로 가상화하고 무선 환경으로 전환하려는 많은 기업에게 실제적인 보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웨비나는 온디멘드 방식으로 이날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시 시청할 수 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금융권을 노린 DDos(디도스)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망분리 규제 완화를 노린 공격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사는 금융당국의 보안 통제수준을 준수할 수 있는 솔루션과 보안 전략을 완비하고 있다. 향후 금융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금융 기업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보안 전략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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