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APEC·G20 화상 정상회의서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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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APEC·G20 화상 정상회의서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강조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11-19 14:49
문대통령, APEC·G20 화상 정상회의서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26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공조방안 모색을 위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 중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0일 2020 APEC 정상회의를, 21일부터 22일까지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각각 화상으로 참석한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공동번영의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인적 잠재력 최적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안 중 하나로 '필수인력의 원활한 이동' 필요성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G20 화상 특별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 유지 및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인 등의 국경 간 이동 원활화를 제안했고, 이는 당시 정상선언문에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또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적 지원과 치료제·백신 개발 노력 등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팬데믹 대비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부대 행사에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독일 등 6개국 정상과 함께 연사로 나서서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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