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합찹의장 화상회의…"인도·태평양지역 다자간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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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찹의장 화상회의…"인도·태평양지역 다자간 협력" 강조

임재섭 기자   yjs@
입력 2020-11-19 17:40
원인철 합참의장이 19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야마자키 코지 일본 통합막료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다자간 협력을 논의했다.


한미일 3국 합참의장이 회의를 한 건 지난 2019년 11월 밀리 의장의 방한 당시 이뤄진 화상회의 이후 약 1년 만이다.
회의에서 밀리 의장은 미국의 모든 군사능력을 동원하여 확장억제를 제공하고, 필요시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철통같은 의지를 재확인했다.

야마자키 통합막료장은 규범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중심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3국 간 협력의 중요성과 북한의 철저한 유엔 안보리결의안 준수를 강조했다.



원 의장은 회의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3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 3국 대표는 인도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제고하기 위해 안보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미 인도 태평양 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사령관 등도 참여했다.

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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