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30명 신규확진, 닷새 연속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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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30명 신규확진, 닷새 연속 300명대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11-22 09:3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으로 닷새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 늘어 누적 3만7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86명)보다 56명 줄었지만, 닷새 연속 300명대를 이어간 것이다. 주말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다소 줄었음에도 300명대를 기록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유행'과 수도권 중심의 8∼9월 '2차 유행'에 이어 이미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학교나 학원, 종교시설, 각종 소모임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발병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7∼19일 사흘 연속(202명→245명→293명) 200명대에 이어 20∼22일(320명→361명→302) 3일 연속 300명을 웃돌았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 역시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이달 들어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2명→230명→313명→343명→363명→386명→330명 등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코로나19 330명 신규확진, 닷새 연속 300명대
휴일인 21일 서울 강남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사대기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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