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규제자유특구 성과 및 미래가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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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규제자유특구 성과 및 미래가 ‘한 눈에’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20-11-22 12:32

중기부, 26∼27일 ‘규제자유특구 박람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6∼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규제자유특구의 성과 및 향후 계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 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단순 전시 형태의 박람회에서 벗어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특구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쳐 14개 지자체에 24개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신기술과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람회는 14개 지자체에 지정된 24개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재관'를 비롯해 지자체별로 향후 지정을 준비 중인 예비특구 계획을 소개하는 '미래관', 자율주행차, 무인선박 등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국민들이 AR·VR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또 국가법령센터에 등록된 977개 규제법령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지능형 검색 시스템인 '규제백과사전'도 선보인다. 규제백과사전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현행 규제 내용과 법조문 등 사업 관련 규제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 첫 날인 26일에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세미나'가 열려 블록체인 기술 이슈 발표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등이 펼쳐진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 펀드를 통해 유망 특구기업과 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특구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24개 규제자유특구 성과 및 미래가 ‘한 눈에’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관련 규제자유특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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