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겨울"…이마트, 난방용품·가전 최대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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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겨울"…이마트, 난방용품·가전 최대 50% 세일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0-11-22 11:19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갑자기 찾아온 겨울에 이마트가 팔 걷고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일주일간 히터, 전기요, 온열 러그 등의 난방가전과 겨울 의류, 방한 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방한 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아침 최저 기온은 17.1도 수준이었으나, 비가 그친 후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0일 아침에는 2.7도까지 내려갔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11월 강수량을 기록한 지난 19일 이후로 급격히 기온이 떨어진 것이다.

기상청 날씨누리의 중기 예보 자료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 지역 최저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하며 한 주 내내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마트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난방 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난방가전 및 겨울 의류, 방한 용품을 할인 판매한 '방한 대전'을 기획했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약 20여종의 소형 난방가전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신일 ECO 히터'를 12만9800원에서 3만원 할인된 9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보국 스타일리스 파이어 플레이스 PTC히터'는 14만9000원에서 2만원 할인한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270㎜의 작은 사이즈로 고효율 PTC 세라믹 히터를 사용해 쾌적한 난방이 가능한 '일렉트로맨 미니 PTC히터'는 행사 카드 구매 시 2만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열침낭 등 아웃도어 트렌드 확산·홈데코 인기에 발맞춘 새로운 난방가전 판매 확대에도 나선다.
온열침낭은 침낭에 열판이 들어가 약 30~40분만에 최고 50도까지 가열된다.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겨울엔 온열침낭, 여름엔 이불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홈데코 인기 확산에 맞춰 전기장판을 대체할 '온열 러그'도 함께 선보인다.

난방가전 뿐 아니라 겨울 의류, 방한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데이즈 다운 점퍼'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며 고기능 냉감 소재인 '컴포템프'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빵빵한 볼륨점퍼인 '찐빵점퍼'는 30% 할인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와 방한 대전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방한 용품을 구입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갑자기 분위기 겨울"…이마트, 난방용품·가전 최대 50% 세일
이마트가 방한 대전을 진행한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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