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굿즈 판매수익으로 소외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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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굿즈 판매수익으로 소외계층 지원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20-11-22 11:21
LG전자, 굿즈 판매수익으로 소외계층 지원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사옥에서 열린 IT 소외계층을 위한 LG 그램 기부금 전달 행사에서 손대기(왼쪽)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와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는 'LG 그램' 출시 7주년 기념 굿즈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9400만원을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1g 더 가볍게'를 주제로 패션 브랜드 로우로우, 카네이테이, 헬리녹스 등과 함께 가방과 안경, 캠핑용 의자 등 'LG 그램 굿즈'를 제작해 판매했다. 소비자가 굿즈를 사면 구매 금액 전액을 IT(정보기술)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 행사는 16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해 행사를 조기에 종료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거쳐 IT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T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LG 그램 라이브러리'에 쓰인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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