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미국 ICM파트너스와 글로벌 에이전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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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미국 ICM파트너스와 글로벌 에이전시 계약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0-11-24 14:53
그룹 슈퍼주니어가 미국 대표 에이전시 ICM 파트너스와 손을 잡고 글로벌 활동에 힘을 쏟는다.


소속사 레이블SJ는 24일 슈퍼주니어가 미국 ICM 파트너스와 아시아 활동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존 플리터 ICM 파트너스 부사장은 "한류의 왕인 슈퍼주니어를 대표하게 돼 영광"이라며 "레이블SJ와 함께 세계 투어,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등 여러 분야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브랜드 성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뉴욕, 워싱턴 D.C., 런던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ICM 파트너스는 음악 비즈니스를 비롯해 TV, 영화, 출판, 라이브 공연, 브랜드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미디어 분야의 비지니스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대형 미디어 에이전트다.

비욘세를 비롯해 니키 미나즈, 칼리드, 사무엘 잭슨, 올랜도 블룸, 우마 서먼, 메간 폭스, 존 시나 등 다양한 스타들이 소속됐다. 최근 청하, 모모랜드, 알렉사 등 K팝 가수들이 이곳과 계약을 맺기도 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슈퍼주니어의 에이전시 계약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들의 앨범과 수상 이력 등을 소개했다.
버라이어티는 슈퍼주니어에 대해 "2005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2009년 '쏘리 쏘리 (SORRY, SORRY)'를 통해 세계에 진출했다. 그들은 13개의 엠넷 뮤직 어워즈, 19개의 골든 디스크 어워즈, 미국의 틴 초이스 어워즈의 '최고 해외 아티스트' 및 '최고 팬덤 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들은 11월초 선공개 곡 '우리에게'(The Melody)를 발표했고, 곧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를 발매할 예정"이라며 슈퍼주니어의 수상 내역, 최신 앨범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다음 달 중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슈퍼주니어, 미국 ICM파트너스와 글로벌 에이전시 계약
그룹 슈퍼주니어

[레이블S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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