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오피스텔이 대세… 요진건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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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이 대세… 요진건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주목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11-25 11:08

서울 소형 오피스텔 수익률 굳건... 면적별 수익률 40㎡ 이하가 가장 높아
동북권 소형 오피스텔 5% 넘는 수익률 기록…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높은 관심


소형 오피스텔이 대세… 요진건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주목
사진= 왕십리 요진 와이하우스 조감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예적금 보다 높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초기 매입 비용과 1인 가구 증가세로 임차인 확보가 유리해지면서 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의 오피스텔 수익률 통계를 살펴보면 소형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오피스텔 평균 면적별 수익률은 △4.49%(40㎡이하), △4.00%(40㎡초과 60㎡이하), △3.48%(60㎡초과 85㎡이하), △3.17%(85㎡초과) 순이었다.
그 중에서도 서울 지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40㎡이하에서 동북권(5.02%)이 유일하게 5%이상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이어 △서북권(4.61%) △서남권(4.55%) △도심권(4.42%) △동남권(4.08%) 순이었다.

동북권의 경우 우수한 교통망과 배후수요가 많지만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어서 수급불균형에 따른 희소성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동북권은 올 7~10월 모두 수익률 5% 이상을 기록하기 했다.

소형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이라할 수 있는 1인 가구도 증가추세다.작년 12월 발표한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은 2017년 28.5%인 558만 가구에서 2020년 처음으로 30%를 돌파한 30.3%인 616만 가구, 2030년은 33.8%인 743만 가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북권 핵심지역인 왕십리역 일대에 소형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진건설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일원에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3~29㎡ 오피스텔 112실로 조성된다.일대에 보기 드문 복층형 오피스텔로 투자를 원하는 임대인과 실수요자까지 고르게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지가 속한 도선동은 2009년 이후 2016년까지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고,이후 공급된 물량도 적은데다 성동구 전체의 공급예정 물량도 인근 권역 대비 낮은 편이다. 배후수요는 풍부한 반면 공급량은 부족한 상황으로 수요자들이 주목하는 지역이다.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슬세권' 단지로 완성된 인프라도 갖췄다. 왕십리 민자역사에 조성된 쇼핑몰, CGV영화관, 영풍문고,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성동구청 맞은편에 위치하며 성동경찰서,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숲과 더불어 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높은 녹지 비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ITX청춘선, 동북선경전철(예정)이 정차하는 동북권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 역세권 단지다. 총 6개 전철라인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5년에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출구가 사업지 인근에 예정되어 있다. 지하철 환승 없이 강남, 종로, 신촌, 용산,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을 30분 내 닿을 수 있으며,성수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편리한 교통망 체계를 갖춘 만큼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 근로자를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한양대, 동국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생 및 임직원 등의 수요도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3.6m의 높은 층고와 고품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소형 주거 공간의 프리미엄을 높일 전망이다. 복층형 특화설계로 침실 및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을 선보이며, 풍부한 수납공간은 물론, 풀퍼니시드 시스템 가구 및 천장형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을 갖출 예정이다. 소형 타입 오피스텔의 단점인 협소한 공간을 복층형으로 설계해 단층 구조 대비 높은 임대 회전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1.5룸 평면 설계로 생활 공간을 분리해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또, 전면 와이드 창호로 개방감과 채광을 확보하며, 공용공간 복도에도 자연채광을 위한 채광창을 설치할 계획이다. 외벽 전체는 화강석 마감으로 화사하고 품격 높은 입면 디자인이 반영된다.옥상에는 입주민의 힐링을 위한 정원이 조성되며, CCTV, 로비 출입통제설비, 단지입구 주차관제시스템 등 안전을 위한 시설도 마련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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