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김학래♥임미숙子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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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김학래♥임미숙子 핑크빛?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1-11 08:43
이용식 부부가 김학래♥임미숙 부부와 만났다.


10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와 개그맨 이용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미숙♥김학래 부부는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훌쩍 자란 딸 수민이가 부부를 반겼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폭풍성장한 자태를 자랑했다. 김학래는 "정말 좋은 친구다. 나이는 같고 데뷔 연도도 비슷하다. 나는 K본부고 그친구는 M본부를 나왔고 S본부가 개국해서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고 이용식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용식의 딸은 김학래 부부와 아들 동영의 웰컴 드링크를 만들며 방문을 반겼다. 이용식은 "수민이가 거뜬히 들던 테이블인데 왜 못들어서 네 아들의 도움을 받았냐"고 몰아갔다.

임미숙은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주려고 했다. 며느리, 사위 하곤 했다. 수민이가 한 살 많다"면서 오랜 인연을 설명하기도. 그러면서 초등학생때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추억도 되새겼다.

이수민은 "원래는 아빠 옷 입고 다녔다. 40kg 감량했다. 5년 동안 운동했다"면서 통통했던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이용식은 "줄넘기 하는 게 엄청 힘들어보였다. 그때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는지 진짜 비슷했다. 그 모습이 점점 변해가는 게 너무 안타까웠다. 물 마시려고 돌아서는 순간 마음이 아파서 나가곤 했다"며 섭섭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저녁 심부름에 나선 동영과 수민. 동영은 "살을 정말 많이 뺀 것 같으시다"고 존대했고 수민은 "말을 편하게 해도 된다"고 말했다. 동영은 "언제부터 저희가 사위, 며느리가 된거죠? 어른들이 부쩍 그러신다"면서 어색해했다.

동영은 막 서른이 된 수민에게 "20대가 즐거웠냐"고 물었고 수민은 "저는 살 빼느라 놀지 못했다. 살빼면 놀아재껴야겠다 했지만 놀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민씨를 계속 해서 며느리라고 부르던 임미숙은 두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키기도 했다. 동영씨는 수민씨와 함께 마트 심부름을 가며 "우리가 어쩌다가 며느리 사위가 된 것이냐, 부모님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이라며 운을 뗐다. 동영씨는 어색한 분위기를 지우려 수민씨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 출연진들을 덩달아 설레게 했다


동영씨는 수민씨의 이상형을 묻기도 했다. 수민씨는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한 뒤 동영씨에게 되물었고 동영씨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이후 동영씨는 추워 하는 수민씨를 위해 핫팩을 건네는 매너를 보였으며, 두 사람은 동시에 서로를 향해 "무슨 과일을 좋아하냐"고 물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동영씨와 수민씨가 알콩달콩 장을 보고 돌아온 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임미숙은 "이렇게 앉아서 식사하니 상견례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영씨는 수민씨에게 먼저 음식을 덜어줘 보는 이들까지 두근두근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체중을 40㎏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 이용식 딸 수민씨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쌍커풀과 코, 이마 지방 이식 등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으며, 이와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줄넘기를 3500개 정도를 꾸준히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1호가`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김학래♥임미숙子 핑크빛?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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