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프트뱅크 우버 주식 2조원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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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프트뱅크 우버 주식 2조원대 매각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1-12 16:03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최근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우버 주식을 매각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보고 서류에 따르면 비전펀드의 계열사(SB 케이먼2)는 지난 7일 주당 평균 53.47달러에 3800만주의 우버 주식을 팔았다고 12일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이로써 소프트뱅크가 현재 보유한 우버 주식은 1억8420만주(약 100억달러 규모)로 줄었다. 그동안 소프트뱅크는 미국의 우버, 중국의 디디추싱, 싱가포르의 그랩, 인도의 올라 등 차량 공유 업체에 투자해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주식 매각은 앞으로 소프트뱅크가 공유차량이나 배달 서비스를 하는 동종 업종의 주식을 좀 더 매각, 현금화에 나설 수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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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의 로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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