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17일 평양서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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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인민회의 17일 평양서 소집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1-13 07:37
북한이 오는 17일 남쪽의 정기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대한 공시'를 통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가 주체110(2021)년 1월 17일 평양에서 소집된다"고 밝혔다.
당초 북한은 지난달 초 최고인민회의를 이달 하순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다소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으로 통상 연 1회 정기회의를 열어 헌법과 법률 개정, 주요 국가기구 인사, 예산안 승인 등 을 한다.
안건으로는 조직문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과 관련한 법령 채택 문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 결산과 올해 국가예산 문제 등이 올랐다. 대의원 등록은 하루 전인 16일로 예정됐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북한 최고인민회의 17일 평양서 소집
지난해 4월 12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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