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약세 영향 11개월래 최고치…WTI 1.8%↑

이미정기자 ┗ IM선교회 대전 IEM·광주 TSC국제학교 확산…신규확진 497명

메뉴열기 검색열기

국제유가, 달러 약세 영향 11개월래 최고치…WTI 1.8%↑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1-13 08:03
국제 유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0.96달러) 오른 53.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2월21일 이후 최고치다.
달러화 약세가 유가에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0.4% 떨어져 최근 2년 반 사이 최저치로 떨어졌다. 약달러 현상은 달러화로 거래되는 원자재 가격을 끌어올리는 경우가 많다.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4%(6.6달러) 내린 1844.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국제유가, 달러 약세 영향 11개월래 최고치…WTI 1.8%↑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유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