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의대 교수 3명 산재 관리 의사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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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의대 교수 3명 산재 관리 의사에 임명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1-13 15:43
울산대학교병원은 소속 의사 권순찬(사진)·김민수 신경외과 교수, 양동석 재활의학과 교수로가 근로복지공단 산재 관리 의사로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울산 첫 산재 관리 의사다.
산재 관리 의사(Doctor of Work-related, DW)는 산재 노동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직업 복귀에 이르는 전 과정에 개입해 치료, 재활 등을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이 2019년부터 임명, 관리하고 있다. 산재 관리 의사는 산재 노동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업무상 재해 여부를 확인한다.또 산재보험 제도와 서비스 등을 안내한 뒤 향후 치료 계획 수립과 의료 상담 등을 한다.


울산대병원은 "제조업 기반 근로 환경이 많은 울산에서 산재 관리 의사가 산재 노동자 특성·기능에 맞는 치료를 제공해 조기 재활과 원활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울산대 의대 교수 3명 산재 관리 의사에 임명
울산대병원 산재 관리 의사왼쪽부터 권순찬, 김민수, 양동석 교수. [울산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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