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JTBC ‘갬성캠핑’서 핑크 캠핑카로 변신한 ‘포레스트’와 다양한 SUV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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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JTBC ‘갬성캠핑’서 핑크 캠핑카로 변신한 ‘포레스트’와 다양한 SUV 선보여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1-13 15:50
현대차, JTBC ‘갬성캠핑’서 핑크 캠핑카로 변신한 ‘포레스트’와 다양한 SUV 선보여
사진= 현대차 캠핑카 '포레스트'(위, 현대차 제공), (아래)JTBC '갬성캠핑' 화면 캡처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방송을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 캠핑카 포레스트를 비롯해 차박, 솔캠과 같은 캠핑 라이프를 위한 SUV를 선보였다. '갬성캠핑'은 가수, 영화배우, 예능인 등 다섯 여자가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 있는 감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하며 차박을 하고 매회 다양한 컨셉에 따라 자연속에서 평소 경험하지 못한 힐링을 전달하며 유쾌한 감동과 웃음을 주었다.


캠핑과 차박에 대한 선호가 늘면서 자동차는 이동수단인 동시에 편리한 기능으로 안락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갬성캠핑'에는 핑크 캠핑카로 변신한 현대차 포레스트 부터 감성 돋는 차박을 위한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 SUV를 볼 수 있었다.
'갬성캠핑'의 메인 캠핑카로 등장한 포레스트는 감각적인 핑크색 래핑으로 단장해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가는 곳마다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대차의 소형 트럭 포터II를 기반으로 만든 캠핑카 포레스트는 포터(Porter)와 휴식(Rest)을 결합해 만든 이름처럼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차량 내부에 주방이 있어 요리를 할 수 있으며 대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쾌적한 화장실까지 갖춰 있다. 캠핑 시 필요한 물품을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수납 공간 및 스마트룸으로 실내 공간을 확장해 취침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할 수 있는데 최대4명까지 캠핑카 안에서 잠자리가 가능하며 특히 차량의 바닥까지 난방이 들어온다. 포레스트는 매회 캠퍼들의 편리한 캠핑을 책임지는 '여행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외에도, 갬성캠퍼들과 게스트의 이동, 차박을 도운 다양한 SUV 라인업이 소개됐다.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은 텐트 없이도 차량 내부에서 잠을 자거나 쉴 수 있는 차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3열 폴딩으로 풀 플랫 시트가 되는 데, 이는 2-3열 시트 백을 뒤로 넘겨 뒷좌석 시트 또는 트렁크와 연결되는 것으로 앞좌석에서 뒷자석까지 넓고 평평한 공간이 만들어져 편리하게 차박을 즐길 수 있다.



팰리세이드는 대형 플래그십 SUV로 압도적인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내관으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차박이 가능하다. 갬성캠핑 1회에서는 게스트가 직접 팰리세이드를 운전하고 캠퍼들을 위해 차박 세팅을 시연해 보였다. 3열 풀플랫 폴딩 기능은 차량 뒷편의 버튼 하나로 내부 시트를 넓고 편안한 잠자리로 만들 수 있다.
차량과 텐트를 연결한 도킹 텐트는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하여 가족 등 여러 명이 차박으로 이용하거나 캠핑 시 활용도가 좋다. 이전 모델보다 한층 더 공간이 넓어진 투싼은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하여 차박을 하면서 밤하늘을 볼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에서 캠핑과 차박이 레저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캠핑에 최적화된 캠핑카와 차박이 가능한 SUV의 다양한 정보, 편리한 기능들을 전달하고자 했다. 캠핑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즐거움을 주고 힐링을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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