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핵 `미르4` 급부상…`리니지` 형제는 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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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핵 `미르4` 급부상…`리니지` 형제는 수성 중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21-01-13 15:14
돌풍의 핵 `미르4` 급부상…`리니지` 형제는 수성 중
모바일인덱스 제공.

위메이드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4'가 모바일 게임 순위를 46계단이나 끌어올리며 6위에 안착하는 등 돌풍의 핵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3일 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3대 모바일 앱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집계한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미르4가 출시했던 지난해 11월과 견줘 지난달에 46계단이나 상승한 6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르4는 지난 11월 25일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156위와 원스토어 15위를 기록하며 통합 랭킹 52위를 기록했다.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한 12월에는 순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구글플레이 15위, 원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통합 랭킹 6위에 등극했다. 무려 46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올해 중국 진출 등을 계획하고 있는 위메이드의 미르4는 광활한 미르 대륙에서 다양한 인간군상이 수놓는 판 편의 대서사리르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과 PC 플랫폼의 크로스 플레이를 기반으로, 전투에서부터 경제, 정치, 사회, 문화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스템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형제 게임은 부동의 상위권을 형성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통합 랭킹 1위와 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게임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게임은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전투와 국내외 이용자에게 큰 반응을 얻은 스토리, 화려한 연출 등 전작의 특장점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원스토어가 순위를 견인한 게임들도 눈에 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21위, 앱스토어 14위에 그쳤지만 원스토어 랭킹 5위를 기록하며 3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아이스버드게임스의 '찐삼국'은 12월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랭킹 26위, 원스토어 랭킹 21위를 차지해 통합 랭킹 22위에 등극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돌풍의 핵 `미르4` 급부상…`리니지` 형제는 수성 중
미르4. 위메이드 제공

돌풍의 핵 `미르4` 급부상…`리니지` 형제는 수성 중
세븐나이츠2.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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