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해 취업자 21만8000명 감소…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

김동준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속보]지난해 취업자 21만8000명 감소…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

김동준 기자   blaams89@
입력 2021-01-13 08:09
지난해 취업자 수가 22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690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8000명 줄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127만6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15~64세 고용률은 65.9%로 0.9%포인트(p) 하락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2.2%로 1.3%p 쪼그라들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