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세무회계사무소에 ‘위하고T·T에지’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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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세무회계사무소에 ‘위하고T·T에지’ 무상 제공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1-01-14 10:17

코로나19 극복 돕기 위해 4월 15일까지 무상 지원키로
신고업무 자동화, 오류 예방, 비대면 소통 등 기능 갖춰


더존비즈온, 세무회계사무소에 ‘위하고T·T에지’ 무상 제공
더존비즈온 '위하고T' 이용 화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자 '위하고T'(WEHAGO T·그림)와 'T에지'(T edge)를 오는 4월 15일까지 무상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무회계사무소는 부가가치세 신고, 연말정산, 법인세 신고 등 주요 업무가 1월부터 3월 말까지 집중되는 만큼 이 기간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위하고T와 T에지는 수임고객사 방문 등 대면 업무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원격 접속이나 화상회의 솔루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특성에 맞춰, 기장 업무는 물론 서버, 팩스, 문서고 등 물리적 자원과 업무 프로세스까지 바꿀 수 있도록 비대면 환경을 제공한다.



위하고T는 세무회계사무소 5500곳이 가입해 쓰고 있다. 기존 '스마트A'보다 기능이 강화됐고 지난해에는 법인세, 부가세, 소득세 등 주요 세무신고와 세무조정 업무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데이터 이관도 쉽다. 기존에 스마트A를 쓰던 세무회계사무소는 입력된 모든 데이터가 위하고T로 자동 변환된다.
위하고T를 쓰는 한 세무사는 "위하고T로 신고업무를 모두 처리하는데 경력이 짧은 직원도 무리 없이 조정업무를 할 수 있고, 자동화 기능도 강화돼 편리하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무회계사무소는 면대면 수임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위하고T 무상제공 정책을 잘 활용하면 신고업무 혁신은 물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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