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히어·레이아와 ‘내추럴 3D자동차 내비게이션’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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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히어·레이아와 ‘내추럴 3D자동차 내비게이션’ 개발 맞손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21-01-14 10:08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콘티넨탈은 차량 운전석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에 3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기 위해 히어(HERE) 및 레이아(Leia Inc.) 사와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건물과 지형에 대한 히어의 3D 콘텐츠가 레이아의 라이트필드(Lightfield) 기술로 표시된다. 또 특수 안경이나 시선추적 센서 없이도 3D 효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이트필드 기술은 다양한 각도에서 3D 효과를 구현해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 3D그래픽을 볼 수 있다.
울리히 루더스(Ulrich Lders) 콘티넨탈 HMI 사업부의 전략 및 포트폴리오 책임자는 "3D 디스플레이 기술은 차량 운전석에 매우 혁신적인 요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적합한 콘텐츠로 운전자와 차량 간 보다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구현해 운전 안전성을 높인다"라며 "사용자 경험과 운전 환경 안전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콘티넨탈, 히어·레이아와 ‘내추럴 3D자동차 내비게이션’ 개발 맞손
내추럴 3D 자동차 내비게이션 이미지 컷. <콘티넨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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