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UV프린터 기업과 판매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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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UV프린터 기업과 판매 제휴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1-01-14 09:40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한국후지제록스는 UV 잉크젯 프레스 기업 딜리와 UV 라벨 프린터 번들 판매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패키징 및 라벨 인쇄 시장을 선점하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딜리는 UV 잉크젯 프레스 생산 기업으로, 현재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50여개 국가 및 지역에 제품을 공급하며 UV 잉크젯 인쇄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후지제록스가 판매 영업에 나선 제품은 딜리의 UV 라벨 프린터 '네오피카소' 시리즈 3종이다.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표준 모델로 제품별 최대 110~330㎜의 출력폭을 지원하고, 분당 최대 50m의 빠른 생산 속도와 뛰어난 소재 수용성을 자랑한다. 일반 인쇄 용지는 물론 아트 유포지, PVC, PP, PE, 알루미늄 포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으며, QR코드와 같은 가변 데이터도 출력 가능하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영업본부장은 "급성장하는 디지털 프린팅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넓은 스펙트럼의 인쇄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UV 프린팅 분야의 선두주자인 딜리와 사업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며 "한국후지제록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넓은 시장망을 바탕으로 딜리의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임으로써 디지털 인쇄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한국후지제록스, UV프린터 기업과 판매 제휴
한국후지제록스가 UV프린터 기업 딜리와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한국후지제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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