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지난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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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지난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인 선정

김동준 기자   blaams89@
입력 2021-01-14 10:00
공정거래위원회는 2020년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김건주 사무관과 배문성 서기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공정위원장 표창과 함께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이 주어진다.


김건주 사무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사업자들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은 경우 해당 사실을 명확히 공개토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이른바 '뒷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준수 캠페인·선서'를 기획함으로써 자율적인 법 준수 문화를 확산했다.
배문성 서기관은 방문판매업체를 통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경찰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또 방문판매업체의 감염위험성에 대해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건주 사무관은 "업계의 자율적 법 준수를 지원해 소비자들이 SNS를 통한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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