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향신문 사장 지낸 이환의 전 의원 별세

김광태기자 ┗ 미 주요언론들도 "램지어 위안부 주장, 엄청난 논란 불렀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MBC·경향신문 사장 지낸 이환의 전 의원 별세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1-01-18 16:00
전북지사와 MBC·경향신문 사장을 지낸 이환의(사진) 전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18일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 유언에 따라 장례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들만 참석해 수목장으로 치러졌다.
전남 영암 출신인 고인은 광주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정치부장, 전북지사, MBC와 경향신문 사장,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교수, 백제문화연구원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1990년 학교법인백암학원(백제예술대학)을 설립했다.



14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도 몸담았던 고인은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종중으로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이사장으로 16년간 재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전순남 씨와 아들 기훈·기범 씨, 딸 은주 씨가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MBC·경향신문 사장 지낸 이환의 전 의원 별세
이환의 전 의원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