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히스로공항, 터키 이스탄불에 유럽 1위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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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히스로공항, 터키 이스탄불에 유럽 1위 빼앗겨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1-01-19 13:36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유럽 공항 1위 자리를 빼앗겼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히스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이용 여행객수가 73% 급감했다. 여행객수 1위 공항은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이었으며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공항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이스탄불 신공항은 개항 후 정상 운영 1년 만에 2340만명의 여행객을 끌어모아 1위에 올랐고 샤를 드골공항은 2300만명으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그러나 2300만명은 예년의 경우 30위권 밖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에는 유럽의 모든 공항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 조치로 여행객수가 크게 줄어 프랑크푸르트와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공항 등도 70%를 넘는 감소세를 보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영국 히스로공항, 터키 이스탄불에 유럽 1위 빼앗겨
한산한 런던 히스로공항 터미널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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