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韓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용영향점수 `1등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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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韓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용영향점수 `1등급` 평가

김승룡 기자   srkim@
입력 2021-01-19 14:53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용영향 점수를 최고등급으로 평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9일 밝혔다.


무디스는 최근 14개국에 대한 국가별 ESG 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각국의 E·S·G 요인이 국가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최종 국가별 ESG 신용영향 점수를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환경 2등급(중립적), 사회 2등급(중립적), 지배구조 1등급(긍정적)을 획득했다.

환경은 '탄소 전환', '기후 변화', '수자원 관리', '폐기물 및 공해', '자연 자본' 등 5가지 세부 항목에서 모두 2등급을 받았다.

사회는 '교육', '보건 및 안전', '기본 서비스 접근성'에서 1등급을 받았지만, 빠른 고령화 등으로 '인구' 등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는 '제도', '정책 신뢰성 및 효과성', '투명성 및 정보공개', '예산 관리' 등 4가지 세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ESG 신용영향 점수로 1등급을 받은 국가는 우리나라 외에 미국, 일본, 독일, 스위스 등 11개국이다.

무디스는 다만 이번 ESG 평가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관련성이 높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무디스, 韓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용영향점수 `1등급` 평가
<자료: 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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