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전화는 `14-3330`... 전용번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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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전화는 `14-3330`... 전용번호 신설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1-01-20 11:10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부작용을 겪은 국민이 편리하게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전용 상담번호 '14-3330'을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부작용 피해를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다. 보상 재원은 제약회사가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마련한다.
식약처는 이번에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번호를 신설했다.


그동안 피해구제 상담은 의약품 부작용 신고번호인 '1644-6223'으로 운영해왔다. 기존 번호로도 피해구제 상담과 의약품 부작용 신고를 할 수 있다.

피해구제 전용번호를 이용하면 피해구제의 범위, 지급 신청시 필요 서류, 소요 기간, 보상기준 증에 대해 빠르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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