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00명대로 소폭 증가…지역발생 373명

김수연기자 ┗ 신규확진 356명, 다시 300명대로...병원·직장서 산발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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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00명대로 소폭 증가…지역발생 373명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1-01-20 11:10
3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0일 400명대 초반으로 소폭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4명 늘어 누적 7만351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의 386명보다 18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을 기록했다.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7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35명, 경기 12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275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98명으로, 지난달 3일(97명) 이후 48일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경남 18명, 부산 12명, 대구·광주 각 11명, 강원·전남 각 9명, 경북·충남 각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전북·충북 각 2명, 대전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784명으로 증가했다.

또 서울 은평구 병원 3번 사례(누적 14명), 경기 성남시 모란종합시장(20명), 안양시 복지시설(10명), 수원시 복지시설(10명), 경북 포항시 은행(12명) 등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나왔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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