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서브원과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유통협약

김수연기자 ┗ 에스티팜 -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유전자 약물 전달체 플랫폼기술 공동개발 나서

메뉴열기 검색열기

한미약품, 서브원과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유통협약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1-01-20 11:10
한미약품은 기업소모성자재(MRO) 구매 솔루션 기업인 서브원과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키트 유통 협약을 맺고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최근 출시한 신속항원진단키트 'HANMI COVID-19 Quick TEST'를 서브원에 독점 공급한다. 서브원은 이 진단키트를 일반 기업들에 독점판매한다.
한미약품은 의료기관에도 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서브원은 온라인 기반의 기업 간 거래(B2B)망, 정보기술(IT) 기반 구매 시스템,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폴란드, 인도네시아까지 글로벌 MRO 서비스를 확장했다.
한편, HANMI COVID-19 Quick TEST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사용승인한 항원 진단검사 의료기기다. 민감도 90%, 특이도 96%의 성능으로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당국이 진행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한미약품, 서브원과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유통협약
김동철서브원 대표이사(왼쪽)와 우종수한미약품 대표이사가 협약체결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미약품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