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트 가능성 실험”…현대차-뉴뮤지엄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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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트 가능성 실험”…현대차-뉴뮤지엄 파트너십 체결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1-01-20 08:47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뉴뮤지엄의 디지털 아트 기관 라이좀과 디지털 아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전시를 선보이기 위한 2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는 첫 번째 공동 기획 전시인 '월드 온 어 와이어' 전을 오는 2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과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혼합현실 세계를 실제 전시장에 담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월드 온 어 와이어' 전은 아티스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합성 생명체, 게임 캐릭터 등을 통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성을 보여준다. 본 전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글로벌 3대 거점인 베이징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서울에서 차례로 개막한다. 서울 지역 전시 기간은 오는 5월7일부터 8월8일까지다.


온라인 전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의 개막과 동시에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디지털 아트 가능성 실험”…현대차-뉴뮤지엄 파트너십 체결
현대자동차-뉴뮤지엄 라이좀, 파트너십 체결 포스터.<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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