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 전기차 공략 선언…“연내 신차 10종 출시”

장우진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 전기차 공략 선언…“연내 신차 10종 출시”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1-01-20 09:06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PSA)그룹 간 합병으로 탄생한 스텔란티스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는 19일(현지시간) 합병 완료 후 가진 첫 화상 기자회견에서 올해 말까지 가스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새 전기차 모델 10종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025년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새로운 모델은 모두 전기차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와 PSA가 보유한 기존 모델은 현재 29종으로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모델은 39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타바레스 CEO는 또 피아트크라이슬러와 PSA의 중국 판매가 부진했다며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고 공개했다. 이를 감안하면 스텔란티스는 중국 시장 재공략에도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스텔란티스는 푸조, 시트로엥, 푸조, 크라이슬러, 지프, 알파로메오, 마세라티 등 14개 자동차 브랜드를 산하에 둔다. 2019년 기준으로는 연간 80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세계 4위에 올랐다.

양사는 2019년 10월 처음 합병 계획을 발표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1년3개월 만에 절차가 마무리 됐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 전기차 공략 선언…“연내 신차 10종 출시”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