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튜버 임이지(이해인) `거 어디 찜빌방 패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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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튜버 임이지(이해인) `거 어디 찜빌방 패션이오?`

박성기 기자   watney.park@
입력 2021-02-09 15:33
[포토]유튜버 임이지(이해인) `거 어디 찜빌방 패션이오?`



최근 '사이버X녀'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임이지가 남성잡지 MAXIM(맥심) 2월호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임이지는 과거 2009년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1'에서 '롤코녀', '꽃사슴녀'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이해인이다. 청순한 외모로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라 불렸으나, 보이스피싱 사기 등 불행을 겪기도 했다. 이후 긴 공백을 가진 이해인은 배우 시절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 유튜브 크리에이터 '임이지'로 변신했다.



이해인은 채널 '이지Leezy'에서 란제리를 입고 수준급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영상으로 2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며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다. 코믹하면서도 도발적인 시골여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해인-전원일기' 채널에서는, 자신을 '사이버 창녀'라고 부른 이에게 "사이버 창녀? 몸 안 힘드니 차라리 다행", "안 벗으면 안 볼 거잖아" 같은 도발적인 언행으로 받아치며 40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창 배우로 주가를 올리던 이해인과 첫 화보를 작업한 맥심은 2017년 두 번째 화보에 이어, 4년 만인 2021년 2월호로 그녀와 재회했다. 이번 화보는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를 테마로,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만끽하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고 있다.



현재 맥심 유튜브 채널에는 이해인의 자조적인 사투리 독백이 담긴 영상도 공개돼 있다. 이해인은 이 영상을 통해 "다들 꼴X고 싶어서 맥심이나 내 영상을 보지 않느냐?", "맥심이나 내 영상 선정성이 문제? 세상이 더 막장드라마 아닌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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