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뻐디맘'(본명 김민희)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비담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4월호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는, IT-마케팅 기반의 인플루언서 뷰티 기업 뷰티앤뷰(대표 우인식) 소속 인플루언서 '뻐디맘'과 함께, 뷰티&헬스 인플루언서의 변화된 라이프와 리얼 제품 사용후기를 보여주는 2021 '체인징 유' 프로젝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인 뻐디맘은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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