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조병규 "입장 밝힐 것" 예고→글 돌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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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조병규 "입장 밝힐 것" 예고→글 돌연 삭제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2-22 14:37
배우 조병규가 자신을 둘러싼 '학폭 의혹'에 대해 "반드시 제 입장 밝히겠다"고 정면돌파를 예고했다.


22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드시 입장을 밝히겠다. 기다려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내 삭제했다.
조병규는 현재 연일 이어지는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A씨가 사과한 이후에도 네티즌들의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A씨는 "조병규는 초, 중학교 때도 소위 말하는 일진이나 질 안 좋은 친구로 유명했다"며 "BB탄 총으로 쏘고, 욕설이나 상습폭행이 많았다. 길 가다가 마주치면 폭행이나 욕설을 당한 적도 많다"고 주장했다.



B씨도 "뉴질랜드 유학시절 조병규 일행에게 노래방에서 마이크로 폭행을 당했다", "발로 차거나 때리는 건 기본이고 손에 들고 있는 모든 게 무기였다"고 주장했다.
이와 대해 소속사는 "유포되고 있는 모든 게시글과 루머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조병규 배우를 향해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을 대상으로 '모욕죄'(형법 제311조)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을 근거로 법적 책임을 묻고자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 진행 중"이라고 강경 대응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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