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허위사실로 판명났는데…" 김소혜 측, 학폭 부인

이미정기자 ┗ 이효리, 소유 신곡 작사작곡…3월 중 컴백

메뉴열기 검색열기

"3년 전 허위사실로 판명났는데…" 김소혜 측, 학폭 부인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2-22 16:41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김소혜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김소혜의 소속사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의혹이 제기된 글은 3년 전에 게시된 글"이라며 "이미 3년 전에 허위사실이란 것이 해명됐던 일이고, 글을 쓴 당사자를 고소도 했던 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글을 썼던 당사자에 대해서도 김소혜가 선처를 부탁해 선처로 마무리 됐었다"라며 "현재 과거 글을 다시 재배포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이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를 의뢰했고 이번에는 절대 선처가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김소혜는 2017년에도 한차례 학폭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소혜의 학교 폭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글쓴이는 "직접 맞은 게 아니지만 팬들이 너무 뻔뻔하게 굴어 글 쓴다"라며 "노는 걸로 유명하고 때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졸업앨범을 인증하며 "피해자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머리채를 잡고 무릎 꿇려 때렸다고 스스로 얘기했다"고 발했다.
그는 "김소혜에게 당한 애들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김소혜가 글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살짝이라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썼다.

한편 김소혜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3년 전 허위사실로 판명났는데…" 김소혜 측, 학폭 부인
김소혜 인스타그램 캡처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