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발연기 논란 딛고 연기력 일취월장한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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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발연기 논란 딛고 연기력 일취월장한 스타 1위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2-22 18:06
성유리, 발연기 논란 딛고 연기력 일취월장한 스타 1위
발연기 논란 딛고 연기력 일취월장한 스타는?




네티즌들이 발연기 논란을 딛고 연기력 일취월장한 스타로 배우 성유리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발연기 논란 딛고 연기력 일취월장한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성유리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진행했다.

총 7645표 중 2194표(29%)로 1위에 오른 성유리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2000년대 초반 '천년지애'에서 미흡한 연기력을 선보여 '발연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일취월장한 연기 실력을 보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위로는 1429표(19%)로 배우 수지가 선정됐다. 수지 역시 2011년 데뷔작인 '드림하이' 때부터 미숙한 연기력으로 꾸준히 '발연기' 꼬리표가 붙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연기력이 향상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호감을 얻었다.

3위에는 1296표(17%)로 배우 박해진이 꼽혔다.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발연기 비판을 받았던 그는 꾸준히 연기력을 끌어올리더니 2020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 외에 배우 이정재, 김민희, 황정음, 김태희 등이 뒤를 이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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