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철·황일두 교수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

김광태기자 ┗ 중국 코로나 백신 2종 접종 추가 승인…총 4종으로 늘어

메뉴열기 검색열기

배승철·황일두 교수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1-02-22 16:27
배승철 부경대학교 FAO-세계수산대학 국제교수와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가 '제5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2일 밝혔다.


배 교수는 수산양식학 중 양식사료 영양학 전문가로 뱀장어 인공종묘 생산 분야를 개척하고 친환경 고품질 배합사료를 개발해 지속가능한 수산양식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식물생화학 분야 전문가인 황 교수는 '물과 광합성 산물이 이동하는 관다발 발달제어 기작', '식물 호르몬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식물 줄기세포의 활성 조절 기작' 등을 세계 최초로 규명, 한국 식물학 연구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동물영양 전문기업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후원으로 2015년 제정된 상으로 농·수·축산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과학기술인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씩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한림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배승철·황일두 교수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
배승철 부경대 교수(왼쪽)·황일두 포스텍 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