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현진 `학폭` 의혹 "사실과 다른 부분 다수 확인…허위사실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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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 `학폭` 의혹 "사실과 다른 부분 다수 확인…허위사실 법적 조치"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2-23 10:37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의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본 이슈에 대해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문제가 제기된 시점, 해당 멤버가 재학했던 학교 및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청취 중이며 게시자가 허락한다면 게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것도 고려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자들도 확인했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그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작성자는 "현진이 학급 단톡방에 자신을 초대해 폭언, 성희롱, 패드립을 했다"며 황현진으로부터 이유 모를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현진이 데뷔한 이후 TV에 나올 때마다 저는 그때의 이유 없는 비난과 조롱이 다시금 들리는 것 같았고 제가 그 기억을 결국 지우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어렸다는 이유로 행해진 폭력이 정당화되지 않길 바라며 직접적인 사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진은 2018년 스트레이키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팀의 댄서이자 래퍼로 활동 중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스트레이 키즈 현진 `학폭` 의혹 "사실과 다른 부분 다수 확인…허위사실 법적 조치"
스트레이키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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