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정인선·강민혁·안희연 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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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서른` 정인선·강민혁·안희연 케미 기대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21-02-23 19:17
23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예명 하니), 송재림, 차민지, 오기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똑똑하고 교묘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웹툰 '85년생'이 원작이다. 영화 '패자부활전' '선물' '작업의 정석' 패션왕' 등을 작업한 오 PD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이날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배우 정인선은 웹툰 작가 서지원 역을 맡아 15년 만에 재회하는 첫사랑이자 웹툰 기획 담당자인 이승유 역의 강민혁과 설레는 호흡을 맞춘다. 정인선은 "지난해 촬영을 했는데 실제 제가 서른이었다. 이전 역할이 나이가 저보다 많거나 어린 적은 많았지만, 동갑인 경우는 처음이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캐릭터보다 저를 돌이켜보는 작품이었다"라고 전했다.

강민혁은 "같은 나이대를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라서 하고 싶었다. 내 고민도 녹여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연기하면서 내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희연은 성공한 아나운서 이란주 역을 맡았다.
안희연은 "대본을 받았을 당시에는 서른살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여자 세 명의 다른 사랑 이야기라는 점"이라며 "서른이 딱 되는 날에는 기분이 안 좋았는데 막상 되니까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아직 낫서른` 정인선·강민혁·안희연 케미 기대
배우 정인선과 강민혁. 카카오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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