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언팩; MWC 2021] 포럼 개최. “글로벌 산업 동향 통찰력 얻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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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언팩; MWC 2021] 포럼 개최. “글로벌 산업 동향 통찰력 얻는 기회”

고승민 기자   ksm@
입력 2021-02-23 10:39

MWC 주최기관인 GSMA와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오는 3월 11일 개최해


[리뷰&언팩; MWC 2021] 포럼 개최. “글로벌 산업 동향 통찰력 얻는 기회”
사진= MWC2021. 제공

MWC 전시의 국내 공식 대행사인 메세플래닝, 지속적인 인사이트 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더웰컴이 2021년의 MWC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MWC 공식주최기관인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이하 GSMA)의 후원으로 보다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다.


이번 MWC 2021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규모 있는 글로벌테크쇼(Global Tech Show)다. 2월말 상하이, 6월말 바르셀로나, 10월 LA에서 GSMA 주최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리뷰&언팩; MWC 2021]은 오는 3월 11일 개최되며, 2월 23일~25일 개최되는 상하이 MWC의 리뷰, 6월 28일~7월 1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의 준비상황에 대해 주최 기관인 GSMA를 통해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인 모든 전시가 취소 혹은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CES 2021도 코로나로 인해 전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된 이후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 기술들을 오프라인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에 중국 주요기업, 유럽 굴지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상하이 MWC는 국내 기업 및 기관들이 살펴보아야 할 전시가 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한국의 기업과 스타트업, 기관들이 준비하고 있던 바르셀로나 MWC가 취소된 후 올 2021년의 바르셀로나 MWC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있던 상황이었다. 그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6월 MWC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GSMA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포럼의 각 세션은 지난 2011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10년간 MWC를 참석, 분석해 온 최재홍 교수(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전 카카오 사외이사)가 기획하였으며, 다수 MWC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MWC상하이 디브리핑] 세션에서는 금번 상하이 MWC에 직접 파견된 특파원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기술과 제품을 영상으로 담아 소개할 예정이며, [마켓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GSMA 동북아 대표인 Johnny Kim이 'APAC Market Insight' 세션을 진행하고, [INSIGHT 포럼] 세션에서는 최재홍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MWC 전문가인 정지훈 대표, 김지현 부사장(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 안선희 대표(스타트업 릴리커버 대표), 김후종 대표(플랜티넷)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TALK GSMA & MWC 2021] 세션에는 MWC의 Sianne Ryder(Head of Events, Strategy)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올 MWC에 대한 여러 이야기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리뷰&언팩; MWC 2021]은 3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게 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코로나로 인해 15명만 참석 가능한 오프라인 포럼에서는, 참여 연사들과 함께 [INSIGHT 티타임] 세션을 통해 MWC 및 글로벌 모바일 산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글로벌 진출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게도 올 해 MWC는 중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이번 포럼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슬아, 안성우, 이승건)이 공동 주최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최성진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시가 목말라 있는 스타트업에게 올 해 MWC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이번 포럼은 중요한 MWC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진행하면 된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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