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357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3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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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357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300명대 유지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1-02-23 10:1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늘어 누적 8만768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32명)보다 25명 증가한 수준이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다만 보통 주말·휴일의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주 초반까지 이어지고 중반부터 증가해 온 만큼, 확진자 규모는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13명)보다 17명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는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600명대까지 치솟았었다. 이후 다시 300명대로 내려오는 등 불안한 흐름이다.

최근 1주일(2.17∼23)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7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2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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