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시 사내 정보유출·이메일 해킹 가장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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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시 사내 정보유출·이메일 해킹 가장 무섭죠"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1-02-23 09:13
"재택근무시 사내 정보유출·이메일 해킹 가장 무섭죠"
재택근무 중 가장 우려되는 보안사고 1위는 사내정보 유출과 이메일 해킹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란지교소프트는 IT 지식 공유 네트워크 쉐어드IT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IT예산 변화 및 IT솔루션 수요 조사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쉐어드IT 회원 715사가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해 투자를 고려하는 IT솔루션으로는 '보안강화 솔루션과 재택근무 환경구축 솔루션(50%)'이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IT예산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증가했다(76%)'고 답했으며 그 이유는 '재택근무 시행(82%)'을 꼽았다. 재택근무 시 가장 우려되는 보안사고는 '사내정보 유출과 이메일 해킹'이 전체 중 70%에 달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비대면 업무환경에서 급증하는 정보유출, 사회공학적 해킹 등 보안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오피스키퍼 신규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 콘텐츠 및 자회사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머드픽스를 무상 제공하는 '재택근무 보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재택근무 보안 프로모션은 재택근무 중 우려되는 보안 위험 요소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통합 PC보안이 가능한 정보유출방지(DLP)솔루션 '오피스키퍼'와 악성 이메일 모의 훈련 솔루션 '머드픽스', '보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재택 근무 보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유일영 지란지교소프트 영업마케팅그룹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비대면·원격 등의 이슈가 증가함에 따라 보안 관련 문의도 동반 급증했다"며 "설문 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보안리스크가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보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중소기업의 고민 해결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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