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랩 "데브옵스 플랫폼으로 국내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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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랩 "데브옵스 플랫폼으로 국내 시장 공략 박차"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1-02-23 16:22
깃랩 "데브옵스 플랫폼으로 국내 시장 공략 박차"
현태호 깃랩 코리아 지사장. 깃랩 제공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깃랩이 올해 국내 데브옵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태호 깃랩 코리아 지사장은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깃랩은 자체 관리형 데브옵스 리포지토리 분야에서 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국내에서도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깃랩은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 시장의 전체 규모가 현재 약 140억 달러에서 2023년 6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을 채택한 기업은 지난해 10% 미만에 불과했던 것이 2023년 4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IDC는 전세계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도구 시장이 2024년에 170억7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데브옵스는 기업이 인적자원과 프로세스, 도구를 융합해 적응형 IT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깃랩은 단일 데이터 저장소를 갖춘 데브옵스 플랫폼으로 높은 확장성을 지녔다. 다중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구축 환경에서 단일 인터페이스 및 단일 데이터 모델, 권한·통제·보안을 위한 단일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현 지사장은 "깃랩은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다중 공급업체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다"면서 "코드를 생성하고 검증한 후 중단 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따라 이동할 수 있으며 다운스트림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깃랩은 연간반복매출(ARR)이 1억5000만 달러, 연간 ARR 성장률이 74%에 달한다. 특히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서브셋을 제공해 130% 이상에 달하는 순보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 지사장은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엔지니어와 같은 리소스를 통해 소프트웨어 투자 수익을 달성하고자 개념 정의에서 출시까지 최대한 빠르게 이동하기를 원할 것"이라며 "깃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을 위한 유일한 데브섹옵스 플랫폼으로 이러한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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